한일네트웍스가 서초사옥으로 이사했습니다.
서초 한일시멘트빌딩을 소개합니다.
2020년 4월 한일네트웍스는 강남구 역삼동 우덕빌딩에서 서초동 한일시멘트빌딩으로 사옥이전을 하였다.
한일네트웍스를 포함한 한일홀딩스,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등 총 7개의 한일 계열회사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새로운 사옥의 모습을 소개해 본다.
창립20주년, 더 높은 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작
더 높은 비상을 꿈꾸며, VISION 2022
지난 2012년 FLYing 한일네트웍스 비전선포 이후 성장을 지속한 한일네트웍스. 이번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더 높은 비상을 꿈꾸며 Vision2022를 발표하였다.
[Vision 2022 발표]
호스팅사업을 시작한 한일네트웍스는 현재 티티존사업, IT유통사업, 보안사업 등을 영위하며 성장하고 있다. ‘FLYing 한일네트웍스’ 비전 아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핵심 역량을 강화해 온 한일네트웍스는 더 높은 비상을 꿈꾸며 ‘FLYing Higher HANIL NETWORKS’를 선포하였다. 앞으로 5년간 더 높은 성장을 목표로 핵심과제인 ‘Business Designer’를 수립하였다. 고객과 같이 고민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하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의 길을 나선 한일네트웍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 되는 바이다.
[회장님 건배제의]
중장기 비전 선포와 함께 이루어진 회장님의 건배제의에서는 인생선배로서 아끼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을 전하셨다. 열심히 잘 일해서 즐겁고 보람된 생활을 하자는 말씀과 함께 인생을 숙제 하듯 살지 말고 축제 하듯 살아야 된다는 말씀을 끝으로 FLYing Higher 구호로 마무리 되었다.
2018년 한일네트웍스 신입사원 입문교육 진행
2018년 3월, 제5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여 한일네트웍스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인재들을 채용하였다. 이번 채용과정을 통하여 뽑은 7명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임원 및 사업부장들이 1주간의 입문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회사의 비전을 소개하고 부서별 업무와 적응에 대한 팁을 전수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공채 교육을 실시한 이재승 전무는 “새내기 신입사원은 여러 면에서 부족하고, 난관에 부딪히기도 하겠지만 선배, 동료들과 소통을 하며, 입사 준비 시 어려움을 떠올리면, 쉽게 이겨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당부 했다. 신입사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그들이 나아갈 행보에 더욱더 기대가 된다.
한일네트웍스 창립 18주년 기념행사
"한일네트웍스 18주년 맞이 기념식"
전근식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식에서 “최근 몇 년간 어려움과 아픔을 이겨내고, 실적 턴어라운드 한 사업부의 노고를 치하한다”는 감사의 말을 시작으로, “사고의 전환으로 계속 정진하고, 수익성과 강한 서비스 정신, 신규사업 발굴에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임직원들의 새로운 도전 정신과 강한 열정이 필요하다”라는 말도 함께
전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좀더 나은 복리후생 시행을 약속했다.
이어서 우수사원 7명, 장기근속사원 27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15주년 근속 수상자인 SM사업부 이범석 이사의 건배제의를 시작으로 비어 파티를 열고 임직원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직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일네트웍스 2016년 공채사원 워크샵 현장
2016년에도 한일네트웍스에 멋진 공채사원분들이 들어왔습니다!!
활기넘쳤던 공채사원 워크샵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남 사무실에서 벗어나, 날 좋은날 야외로 나온 신입분들의 풋풋함과 6월의 녹음이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루고있네요.
땅위에서 하는 활동이 아닌 물 위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워크샵이 진행되었을까요?
모두가 하나로 단결해서 노를 열심히 젓고 있습니다.
저렇게 단결이 잘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신입사원들이 회사에서의 성장도 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시나는 야외활동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선배님의 좋은 말씀을 귀담아 듣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이 모든것이 끝나고 맛있는 저녁 시간을 즐기고, 마무리하는 시간쯤 재기발랄하고 상큼한 신입 공채사원들이 감동적인 이벤트까지 준비하였습니다.
훈훈한 마무리로 2016년 공채 워크샵은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일네트웍스에서 많은 활약을 기다하며...